실전 수익화: 플랫폼 공략법
코딩 기술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크몽과 위시켓, 두 거대 플랫폼을 똑똑하게 이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공개합니다.
1. 크몽 (Kmong): 진입 & 후기 확보
크몽은 수수료가 높고 단가 경쟁이 치열합니다. 돈을 벌기보다는 '첫 고객'과 '포트폴리오'를 얻는 수단으로 활용하세요.
🚀 크몽 테크트리
- 초기 진입: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 후기 확보: 퀄리티를 초과 달성하여 무조건 5점 리뷰를 쌓습니다.
- 개인화: 첫 고객의 연락처를 확보하여 이후 유지보수나 추가 작업은 개인톡으로 진행(수수료 0%)합니다.
2. 위시켓 (Wishket): 고단가 프로젝트
어느 정도 포트폴리오가 쌓였다면 위시켓으로 넘어갑니다. 이곳은 기업 고객이 많아 프로젝트 단위가 큽니다.
💎 위시켓 공략법
- 포폴 무장: 개인 작업물과 크몽 작업물로 포트폴리오 란을 꽉 채웁니다.
- 반값 지원: 초기에는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지원하여 입찰을 따냅니다.
- 평판 관리: 프로젝트 성공 이력이 쌓이면 서서히 제값을 받기 시작합니다.
3. 최종 목표: "My Branding"
플랫폼은 거쳐가는 단계일 뿐입니다. 수수료를 떼이지 않고, 고객이 나를 먼저 찾아오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 브랜딩 체크리스트
- 내 웹사이트 구축: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나만의 에이전시 사이트.
- SEO 최적화: 각 페이지별로 JS 생성이 아닌, 고유한 메타태그를 심어 구글 노출 극대화.
- SNS 확장: 인스타, 블로그 등에서 트래픽을 내 사이트로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