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작업 하나로 월 1,000 버는 시스템

업무 효율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자동화 시스템의 모든 것


1. 고단가 작업의 필요성

우리가 저단가 랜딩페이지 작업만 계속할 게 아니라면, 고단가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저단가 작업과 고단가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저단가에서 라포 및 신뢰를 쌓고 고단가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단가 작업을 결코 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월 천만 원 이상을 벌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테마 중 하나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고단가 테마

  • 온라인 강의 플랫폼(LMS) - 가장 잘 팔리는 플랫폼
  • 독립몰(이커머스) - 코드로 직접 쇼핑몰을 제작

2. 플랫폼별 시세 현황

온라인 강의 플랫폼(LMS)

워드프레스로 준수한 퀄리티를 만들어 납품하는 데에도 약 1,000만 원 가량의 비용이 듭니다.
코딩으로 제작하면 단가가 더 비싸긴 하지만, 현재는 공급자가 많기 때문에(전업 프리랜서 개발자들) 1,000만 원 수준도 간당간당합니다.

💡 참고

위 시세는 1인 사업자나 2~3인 정도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유료 콘텐츠 판매 목적으로 제작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 기준입니다.
공공기관이나 B2B 서비스 수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에서는 3,000만 원 정도가 기본 사이즈라고 보면 됩니다.

쇼핑몰(이커머스)

카페24 템플릿으로 만드는 완성형 이커머스는 크몽에서 200~300만 원 정도의 저단가 작업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이고 디자인도 준수한 수준의 이커머스는 보통 1,000만 원대에서 거래가 일어난다고 봐야 합니다.


3. 포트폴리오가 없을 때의 전략

우리는 랜딩페이지와 같은 저단가 상품 포폴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콘텐츠 마케팅 문서에서 설명한 것처럼,
일단 시세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게 해준다고 선전한 뒤 포폴을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물론 포폴이 없으면 거절될 경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1인 사업자들 같은 경우는 무조건 저렴하게 매입해서 마진을 1~2회 크게 먹을 생각을 하는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의외로 품질이나 디자인보다 '돌아가는지'만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면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대략 어림잡아 저렴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이커머스나 강의 플랫폼 제작을 희망하는 사업자 5명한테 제안을 보내면 1명 이상은 작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4. 실전 가격 전략

가령 온라인 강의 플랫폼 시세가 1,000만 원 정도라면 → 200~400만 원 정도로 잡아서 제시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크몽에서는 솔루션 형태로 온라인 강의 플랫폼 제작을 도와주는 상품이 많기 때문에,
400만 원 정도로 치면 "아 이집 좀 비싸네" 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 실제 경험

저도 400만 원에 올려놓고 한 달에 2~3개 문의를 받는데, 결제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따라서 200~300만 원 정도로 제시하면 적절하며, 물론 상대와 프로젝트 크기를 봐가면서 딜을 쳐야겠지만
일반적인 1인 사업자, 콘텐츠 제작자의 경우 200~300만 원 선에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핵심 기능과 작업 기간

여기서 핵심은 결제 시스템CMS(강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후기 존) 정도입니다.
이는 Vimeo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실 크게 문제될 건 없습니다.

본인 기준으로 작은 규모는 프로젝트 기획부터 MVP 제작까지 3일 정도면 컷 가능합니다.
동영상 따라서 진행한 분들은 아마 길면 2주, 짧으면 1주일이면 모두 컷 가능할 거라 봅니다.


5. 포트폴리오 구축 후 전략

이렇게 고단가 상품을 가격을 후려쳐서 가격 경쟁력으로 포폴을 쌓으면,
다음 작업들은 조금 더 가져오기 수월합니다.

3개 정도 작업물을 포폴에 넣은 다음에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강의 플랫폼 제작 전문 에이전시: 시바에듀" 이런 식으로 랜딩페이지 하나를 만들어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 후 SEO 최적화를 해놓습니다.

리팩토링으로 작업 속도 극대화

만약에 작업을 따왔다면, 기존 포폴 작업의 레포를 복제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 다음,
거기서 내용을 조금만 수정하고 디자인을 개선한 다음 빠르게 배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보통 코드를 재사용 가능하게 하는 방향으로 '리팩토링'이라 부릅니다.

💡 리팩토링의 효과

의뢰가 안 들어올 때, 혹은 작업을 마무리했을 때 기존 작업을 리팩토링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다음 작업이 훨씬 수월합니다.
기존에 4~5일, 혹은 몇 주 걸리던 작업들도 리팩토링 잘 해서 개발 문서 잘 만들어 놓으면,
다음에 AI한테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껍데기만 적당히 바꿔달라고 요청했을 때 순식간에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제 작업을 따오는 것만 집중하면 되겠죠.

물론 고객들이 SEO에 걸려서 오가닉 트래픽으로 유입되면 무척 좋지만,
실제로 SEO에 걸려서 들어오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 현실

애초에 고단가 작업이기 때문에 구글애즈와 같은 키워드 광고를 돌리면 CPC 하나당 단가가 세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자연 유입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6. 트래픽 유입 전략

1차: SNS 마케팅

일단 스레드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팝니다.
그리고 적당한 브랜딩(로고 + 프로필 세팅)을 하신 뒤, "교육 플랫폼 전문 에이전시"라고 세팅합니다.

프로필에 포폴 링크를 달아놓고, 링크에서 카톡 연결해서 연락할 수 있게 세팅합니다.
그리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합니다.

초반 고자극 콘텐츠 예시:

  • "한국에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해야 하는 이유"
  • "마진이 90%에 가까운 온라인 강의 플랫폼, 안 할 이유가 있나?"

이런 고자극 콘텐츠로 초반에 유입을 빠르게 확보하고,
점차 팔로워가 늘어나면 고자극 콘텐츠를 줄이고 조금 더 부드러운 톤으로 다수를 타게팅해서 트래픽을 확보합니다.

2차: 퍼포먼스 마케팅

유료로 잠재고객을 확보합니다.
참고로, 실제 비용을 투자해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차 단계를 진행한 후에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사업, 교육 등의 키워드를 타게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퍼포먼스 마케팅 문서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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